KOISCORE GAME GUIDE
리버시
리버시 게임을 브라우저에서 무료로 즐기세요. 설치 없이 PC·모바일에서 KOISCORE 포털로 바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 방법
돌을 놓으세요
상대 돌을 끼울 수 있는 칸에만 둘 수 있습니다.
끼인 돌을 뒤집으세요
내 돌 사이에 낀 상대 돌이 모두 내 색으로 바뀝니다.
마지막에 많은 쪽이 승리
둘 곳이 없으면 패스하고, 종료 시 돌이 많은 쪽이 이깁니다.
규칙
상대 돌을 가로·세로·대각선으로 끼울 수 있는 칸에만 둡니다. 끼인 돌은 즉시 내 색으로 뒤집힙니다. 더 이상 둘 수 없으면 패스하며, 보드가 끝나거나 둘 다 패스하면 돌 개수가 많은 쪽이 승리합니다.
뒤집힌 색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리버시가 가르치는 모서리의 가치
리버시는 아주 짧은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상대 돌을 양쪽에서 끼우면 내 색으로 뒤집습니다. 하지만 그 규칙을 이해했다고 해서 판을 이해한 것은 아닙니다. 리버시의 진짜 이야기는 많이 뒤집는 사람이 아니라, 마지막에 뒤집히지 않는 자리를 남기는 사람이 유리하다는 데서 시작됩니다.
초반의 많은 돌은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돌이 많으면 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만, 상대에게 다음 수의 선택지를 열어 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조용히 비어 있는 가장자리와 모서리는 경기 후반에 판 전체의 균형을 바꿉니다. 모서리에 놓인 돌은 더 이상 뒤집히지 않기 때문에, 한 칸을 차지하는 일이 한 줄을 차지하는 것보다 훨씬 큰 의미를 가집니다.
그래서 리버시는 색의 게임인 동시에 선택지의 게임입니다. 이번 수에 돌을 몇 개 얻었는지보다 다음 차례에 상대가 어디에 놓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상대에게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좋은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커지고, 선택지가 너무 적으면 내가 예상하지 못한 강제 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KOISCORE 리버시를 처음 시작한다면 모서리만 바라보다가 모든 수를 늦추지는 마세요. 모서리를 얻는 계획은 중앙의 안정적인 돌과 함께 만들어집니다. 상대 돌을 한 번에 많이 뒤집을 수 있는 수가 보여도, 그 수가 상대에게 모서리로 가는 문을 열어 주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모바일에서는 돌을 놓는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고, PC에서는 다음에 뒤집힐 선을 한 줄씩 따라가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같은 판도 한 번은 공격적으로, 한 번은 선택지를 줄이는 방식으로 두어 보면 리버시의 차이를 빠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몇 칸에서 판이 완전히 바뀌는 장면은 리버시가 주는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초반에 뒤지고 있어도 아직 끝난 것이 아니고, 초반에 앞서 있어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돌을 뒤집는 손끝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끝까지 뒤집히지 않을 자리를 상상하는 눈입니다.